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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dland.hosting.paran.com/2008fall_mp3.zip
 
트래픽 초과 오류 나면 24시 이후 시도해보세요.
 
개인 저가 계정이라 트래픽 용량이 적습니다.

저는 26기 박정삼 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저희 선배님이신 권일이 형께서
sbs인기가요 파워루키에 노래가 있으신것 같은데
거기 투표를 진행하신다네요.
우리 모두 sbs인기가요 파워루키 투표란에 가서
우리의 소중한 한표를 행사하면 좋을것 같습니다.
아차,거기보면 세팀이 있는데
가운데 있는 “악퉁”이라는 팀입니다.
노래도 좋네요.
그럼 우리 모두 투표많이 해서 인기가요에서 볼수 있길 기대합시다~
모두 추운데 감기 조심하세요~

요즘한국사회는
너무 빨리 받아들이고
너무 빨리 잊어버려요.
 
본질을 잃지않고 받아들이면 분명 더 큰 그릇을 지니게 될텐데.하고 생각해보아요.
저는 너무 안 받아들여서 탈인거지만.
 
 
1월19일입니다.(캐나다는 아직18일)
2년전 오늘이 생각납니다
 
그때에 저희 31기는 역시 5명뿐이였지만. 그 자리에 있었던건 4명이였어요.
무슨자리?
 
오무래미 회식자리였습니다(씨익)
제가 식신이란 별명을 가진지도 2년이되었고.
난생 처음 치맛살을 먹었고.
공연 죽이게 잘해보자 라는 마음도 있었고.
재환오빠는 우리들의 연출이였어요.
 
30기언니오빠분들도 많이 도와줬고요.
 
사람도 적고 선배도 없어서. 우리끼리 ‘황야에 버려진 새끼사자 다섯마리’ 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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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핸드폰이 엘티를 다녀온 날 망가져서요..
감사인사를 못했어요.. 죄송해요.ㅠㅠ
 
저희 임원단의 첫 행사에 많은 관심 가져주신 선배님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그리고 와주셨던 태오오빠, 현복오빠, 재환오빠, 형진오빠, 예석오빠, 준식오빠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엘티 잘 다녀왔습니다.
 
그리고.. 엘티(?)를 다시하게 되었습니다.
 
1월 22일 엘티 겸 저희의 공준위, 선준위를 하도록 하게 되었습니다.
 
시간은 추후 다시 공지하도록 하겠습니다.
 
빠르면 한시에 시작해서 늦어도 5시 전에는 끝나니 많은 선배님들의 참여 부탁드릴께요.~
오셔서 많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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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티가요.. 엠티안가나 ?
 
ㅋㅋ

송년집회 창작곡 녹음 파일 입니다.
녹음 상태는 안좋습니다(PM의 녹음 볼륨 조절이 안되는 관계로).
조만간 소공연 파일도 올리겠습니다.
제 개인 계정을 썼기 때문에 트래픽 용량 초과로 다운이 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http://sdland.hosting.paran.com/송년집회_창작곡.zip

군복무 중에 누군가 위독해서 휴가를 나간다는것 .
 
처음 부대로 전입왔을때 선임 한명이 어머니가 돌아가셔서 휴가 나가는걸 봤었는데
그 때 제 생각은 ‘저렇게라도 휴가를 나가고싶다’ 이런거였슴니다.
 
이 생각이 얼마나 잘못되고 또 더러운 생각인지 이제야 알게 되엇슴니다…
 
갑자기 할머니가 위독하시다는 문자메세지를 받고
여기저기 찾아다니며 제발 보내달라고 .. 보내달라고 사정사정해서
휴가를 받아내고 나왔더니 … 정말 너무 서럽더라구요
 
내가 해야 할 일들이 , 하고싶은 일들이 너무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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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1년전 저는요
2008년.. 을 생각하면서요
나름 대학생이 된다는 기대감으로 가득차.. 기보단 단지
전과는 다른 삶을 살고 싶었어요.
그 전까지 저는 공부가 좋아서 가족, 친구들을 뒤로했었구요..
그렇게 몇년을 하니까 제 주위엔 몇 남지 않았었거든요.ㅋㅋ
고3때 뒤늦게서야 그 사실을 알았구요. 그래서
대학 와서는 공부 안하려고 했어요ㅋㅋ
빠져들까봐요.ㅋㅋ 또 친구들이 떠나고 그런거.. 외롭잖아요.ㅋㅋ
그러다가 대학에 와서 몇가지 사건을 겪고 뚜라미에 오게 되었어요.
지금도 이해가 안되요.ㅋㅋ 제가 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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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에서 뚜라미 몇몇 분이 나왔어요.
나와서 저를 괴롭혔지요.
피아노가 그게뭐냐. 연주가 그게 뭐냐. 그런곡도 곡이라고 만들었냐.
싱어 보기 부끄럽지않냐.등등.
우와 나 진짜 캐나다와서 뚜라미 꿈 한 서너번꾼거같은데
이건 정말 깨어나고도 식은땀.;; 아침에 일어나서 깜놀;;ㅋㅋ
 
그래서 어서 새 해에 복 많이 받으라는 인사를 해야겠다 해서 왔지요.
여러분.
새 해 복 많이 받으시고요.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 마다 대박 터트리시고요.
공연도 대박 퀄리티 지존.
 
나 여기서 냄비없이 밥도 잘 짓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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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php?bid=5280016

가서 한 번 구경해 보세요~ㅎㅎ
윤정이누나!
허락없이 올려서 죄송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