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에서 뚜라미 몇몇 분이 나왔어요.
나와서 저를 괴롭혔지요.
피아노가 그게뭐냐. 연주가 그게 뭐냐. 그런곡도 곡이라고 만들었냐.
싱어 보기 부끄럽지않냐.등등.
우와 나 진짜 캐나다와서 뚜라미 꿈 한 서너번꾼거같은데
이건 정말 깨어나고도 식은땀.;; 아침에 일어나서 깜놀;;ㅋㅋ
그래서 어서 새 해에 복 많이 받으라는 인사를 해야겠다 해서 왔지요.
여러분.
새 해 복 많이 받으시고요.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 마다 대박 터트리시고요.
공연도 대박 퀄리티 지존.
나 여기서 냄비없이 밥도 잘 짓고. 제임스베이의 날으는 제육볶음이라면 저거든요.후훗.
스테이크도 만들줄알아요! 엠티때 한번 어떻게 해봅시다.ㅋㅋㅋㅋ
건강하세요.
2009년 뭐하는 년인지 몰라도 우리년으로 만듭시다!
(욕같이 보여도 너그럽게 이해해주시고요~)
다음에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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