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말고사 답안입니다. 단답형이 많아서 상대적으로 어렵게 느껴졌으리라 생각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I.
1. 미국, 거쉬인, 재즈, 클라리넷
2. 쇼스타코비치, 재즈 모음곡(왈츠도 정답)
3. 하차투리안, 칼의춤
4. 오르프, 카르미나 부라나(운명의 신도 정답)
5. 빈칸 아니면 모두 정답
II.
1. 불랑제 2. 포기와베스 3. 주제와변주 혹은 변주 4. 협화음 5.쇼스타코비치
6. 쇼스타코비치, 하차투리안 (둘중에 하나 쓰면 정답)
7. 봄의제전, 불새, 페투루쉬카
8. 쇼스타코비치, 프로코피에프, 하차투리안
9. 윤형주 10. 존 케이지(케이지만 써도 정답)
III.
1. 고관여도 제품의 BGM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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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앞으로 연말까지 동아리경진대회, 운영위원회, 총회, 송년집회 등등 행사가 줄줄이 있네요~ᄒᄒ- 장세영 – 2008.12.14 01:36
July 8th, 2013 | Posted by in 공지사항 - (0 Comments)1. 동아리 경진대회
올해 처음으로 동아리연합회에서 하는건데 17일 수요일 5시에 한대요~ 이 행사 땜에 급하게만든 ucc,회계장부,ppt등을 제출했는데 처음으로 하는것이기 때문에 어떤 방식으로 진행될지 모르겠네요.
일단 3명이 의무로 참석해야해서 저랑 향미,준모가 같이가는데 혹시 궁금하신 분들은 수요일날 같이가요~ᄒᄒ
2. 운영위원회&총회
운영위원회는 19일(금요일) 2시에 동방에서 하고,
총회는 22일(월요일) 4시에 동방에서 각각 해요~
차기 임원단과 운영위원장님을 뽑고 회칙이나 동아리시스템 전반에 대한 변화를 줄 수도 있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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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손으로 적은 첫번쨰곡이 완성되버렸어요 ㄷㄷㄷ;;
중학교때 부터 작곡에 관심은 있었지만
코드도 모르고 -_-
박자도 모르고 -_
현재도 마찬가지지만
special thanks to
학재형, 현복형
음표 쓰는 법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__) 굽신
어찌 흥얼거리면서 멜로디따고 코드따다보니
일본노래에 나나 ost에 gloumous sky(철자맞나,,,;)랑 앞부분이 비슷하고
싸비는 코드 맞는거 같애서 캐논으로
네,,신경쓰지 마세요
기분탓이에요 ^^
p.s 송년집회떄 부족하지만 내볼게요 ㅠㅠ
연말연시, 뚜라미 가족을 뒤돌아볼 시간입니다…. – 이우재 – 2008.12.12 10:17
July 8th, 2013 | Posted by in 날적이원 - (0 Comments)안녕하세요, 선배님, 후배님, 동기님……여러분…
23기 이우재입니다…
바쁜생활속에 뚜라미를 잊고사시진 않으셨는지요?
제가, 연말연시를 맞이하여,
뚜라미 가족이 한자리에 모일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저 장가가요.
http://www.thecard.co.kr/eWed/우재와진1227
선배님들 한분한분 찾아뵙고 인사드리지 못하는점 너그러이 용서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7기 재덕이 형의 <말>이라는 노래가 있죠?!…
알고 보니 2000년 3월에 도시락특공대 2집에서 황신혜밴드가 불렀네요…
재덕이 형과 김형태씨가 어떤 관계인지는 몰라도 이 곡이 시중에 나왔다는걸 오늘에서야 알게 되어서 아쉽네요…
재덕이 형을 2003년 축제때인가 한 번 뵙고 그 이후론 기억이 나질 않는듯 해요…
형~잘 지내시나요?!^^
다같이 함 들어보아요~~~
http://blog.naver.com/likeamike?Redirect=Log&logNo=150007135386
p.s: 이 노래를 가장 많이 들어야 할 사람은….
1위 문준모…
2위 유재환…
3위 배준식…
이정도?!ㅎㅎㅎ
안녕하세요?
전국에 계신 선배님,후배님,동기님 그리고 해외동포 뚜라미회원님들^^
(전국노래자랑 패러디가 됐네요 하다보이..)
간만에 글 한번 남겨 봅니다..
그동안 어떻게 지내셨는지 모르겠네요?
언제나 그랬지만 연말이 되니까 따뜻함이 그리워지고, 사람이 그리워지고, 음악이 그리워지네요..
정신없이 프로젝트에 시달리다가도 문득 한해도 되돌아보게 되구요
열심히 동아리 생활하는 후배들도 부럽습니다..
지금 순간을 즐기시고, 항상 상상력을 가지고 만들어 나가세요.. 그 시간 다시 안온답니다.
저희회사에도 롹/재즈 클럽이 있긴하지만 아직은 바빠서 엄두를 못내고 있지요..ㅋㅋ
게시판을 잠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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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참여해봅니다. ㅋㅋ
저는 정보사령부911부대 부대장 비서병 일병 김똥임니다.
지금은 출장간 우리 부대장 자리에서 열 싸이질중임니다.
아마 토요일이나 일요일에 휴가를 나갈것같네요.
원래 송년집회때 맞춰 나갈려고 했었는데
그렇게 되면 2달만에 휴가를 나가는거라 너무 지겨워
6주만에 나가야 또 6주 있다 또나가기 때문에
어쨋든
빨리 나가고 싶어 이번주에 나갈꺼에요! ㅋㅋ
13일이면 다들 시험이 끝낫을래나 모르겟네요.
주말이라 학교에 사람들은 많이 없을것같고.
어쨋든 연락할게요! 이번엔 5박6일정도라 서울갓다 부산갓다하면
시간이 많이 없을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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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naver.com/lalf85/10037599576
정말 우연히 들어간 블로그에서 봤어요.
아 정말 80년대 생이라면 공감 100배!!!.
주소 수정했어요! 뜬금없이 박보영 얘기라니. ㅋㅋ
잊혀진 27기 전진아 입니다!
여긴 처음 글써보는데^^;;
언제부터 대체 뚜라미가 어색한 이름이 되버린건지…
그때 그 시절에는 대학생활 = 뚜라미 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던거 같은데말이지
그동안 공연이니 집회니 연락받고는 간다고 간다고 하고선..
바쁘다는 핑계에 얼굴한번 못비춰보고 시간만 훌쩍 흘러버렸네요
어떻게들 변했는지
또 어떤 새로운 친구들이 들어왔는지
밤새도록 통기타 반주에 이 노래 저 노래 흥얼대면서
술잔을 기울이던 그때가 몹시 그리워지네요
이번 송년집회는 꼭 가야지!!!!!!!!!!! 라고 다짐해보지만..
성적처리에 생기부 정리에…바빠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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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날적이인것같아요…
뚜라미에 들어온 이후로…
어짜피 난이것밖에 안돼 가 이렇게 자꾸듣고싶은건 처음이예요..
오늘은 몹시 슬픈일이있었습니다.
아침에요..
하루종일 까먹고있다가, 집에왔더니 다시 기억이났습니다..
문득 미칠것같았어요, 머리가아파서 앉아있고싶지도 않았는데..
뚜라미홈페이지의 지능적인 랜덤플레이어가..
오늘은 “어짜피 난 이것밖에 안돼”를 선곡해주었어요..
후후훙… 너무듣기좋습니다..
잠이나자야겠습니다..ㅜ0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