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색
< 사색 >
작사, 작곡 : 36기 임영곤
기타 : 36기 임영곤
보컬 : 36기 김진만
한 걸음 떼는 게 두려워
발걸음을 멈추고
한숨 쉬는 것도 지겨워
다시 불을 붙이고
담배연기 사이로
너의 모습 보이고
일그러진 너의 표정이
떠나라고 말하는데
내가 널 떠날게
내가 먼저 널 버릴게
이제 그만 하자
너같은 여자 더는 지겹다
담배연기 사이로
너의 모습 보이고
일그러진 너의 표정이
떠나라고 말하는데
내가 널 떠날게
내가 먼저 널 버릴게
이제 그만 하자
너같은 여자 더는 지겹다
내가 널 떠날게
내가 먼저 널 버릴게
이제 그만 하자
너같은 여자 더는 지겹다
내가 널 떠날게
내가 먼저 널 버릴게
이제 그만 하자
너같은 여자 더는 지겹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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