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간약
빨간약
작사,곡 – 35기 이동욱
술먹고 다음날 머리가 지끈지끈 깨질것 같을때
짝사랑 소녀가 남친이 생겼다고 내게 자랑할때
그럴땐 언제나 빨간약 빨간약 빨간약
언제 어디서나 빨간약 빨간약 빨간약
그럴땐 언제나 빨간약 빨간약 빨간약
언제 어디서나 빨간약 빨간약 빨간약
아- 내몸에 흐르는 뜨거운 피처럼 붉게 타오르는 빨.간.약!
아- 이름만 들어도 가슴이 설레는 아름다운 그 이름 빨.간.약!
모두 함께 발라보자 무적 빨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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