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히 한번 글 적어봅니다.
만들어는 두었고, 데이터는 싸이월드에서 계속 옮기고 있고…
아 데이터 옮기는 것은 36기 김혜리 회원이 도와주고 있습니다.
아무도 글을 안적고… 한국에서는 슬슬 공연 연습을 하고 있겠군요.
나의 귀국 준비는 생각보다 진도가 더뎌서 이러다간 귀국이나 할 수 있을 지 모르겠군요.
끄적 거린다는 표현이 생각나는데.. 지금 제가 하는 짓이 딱 그겁니다.
괜히 끄적 대기.

사용자 등록이 많아졌습니다.
좋은데요.
현재 12기 이종혁 형이 들어오셨구요.
14기 성현경 누나랑.
이우재, 이향미 이렇게 등록을 하셨네요.
ㅎㅎ
글 남겨주시구요..
글 적으실때 카테고리도 기왕이면 카테고리도 선택하시고
선택할 카테고리가 없으면 만드셔도 무방하구요.
태그도 달아주시면 다른 분들이 글 찾아볼 때 편하구요…
그럼.
오늘은 제가 잠수 타기 몇시간 전이라.
좀 바쁜 관계로…
수면위에 올라온 후에 다시 뵙기로 하겠습니다.
15기 박영송

스마트폰에서 들여다 보면 메뉴가 제대로 나오지 않는 버그가 있군요.
아무래도 디자인을 조금 바꾸어야 할 것 같습니다.
조금 연구를 해보죠.
영송

아무래도 도움말 메뉴가 하나 필요할 거 같지요?
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