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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원이형님께서 돌아가셨습니다. 형님의 노래가 자꾸 귓전을 맴돕니다. – 임기홍 – 2010.11.06 19:42

August 3rd, 2013 | Posted by 박 영송 in 공지사항

많은 사람들이 형의 노래를 듣고 위안을 받았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형의 회복과 쾌유를 빌어주셨습니다.

 

그런 진원이형이었는데..

 

 

 

11월 6일 토요일 오전 8:10분 경, 진원이형이 돌아가셨습니다.

 

조문 장소는 여의도 성모병원 11호실 입니다.

 

발인은 11/8(월) 이라고 합니다.

 

진심으로 진원이형의 명복을 빕니다. 솔직히 믿어지지가 않습니다.

 
이름 제목 등록일
허유정level3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댓글쓰기 삭제하기 10.11.06 09:50
하민경level3 멀리서 위독하시단 소식보고 다시 깨어나시길 바랬는데.. 믿기 힘드네요. .. 댓글쓰기 삭제하기 10.11.06 10:51
이다혜level3 정말 믿어지지 않네요.. 지난 공연 뒷풀이때 모습이 정말 생생합니다….. 댓글쓰기 삭제하기 10.11.06 11:12
이향미level3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정말 위독하시단 소식 듣고 며칠동안 계속 인터넷 들어왔는데… 결국 이런 소식을 듣게 되어 안타깝네요… 댓글쓰기 삭제하기 10.11.06 12:00
이선호level3 너무너무마음이아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댓글쓰기 삭제하기 10.11.06 17:44
박경순level1 추운 겨울날이던가요 공연 뒤풀이때 잠시 함께했던 그 찰나의 인연, 늘 응원해왔었는데… 진원 형님의 노래 좋아했습니다… 음악 ,열정, 그안에서 행복하셨길 바래봅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댓글쓰기 삭제하기 10.11.06 23:44
문준모level3 뒷풀이때 고기반찬 불르시던 모습이 아직도 생생한데,,,실감이 안나네요…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댓글쓰기 삭제하기 10.11.08 11:31
김장한level3 저도 믿을 수가 없습니다. 200% 믿기질 않네요 댓글쓰기 삭제하기 10.11.09 17:19
유재환level3 계실때 공연 자주 뵙고 음반도 많이 사둘껄… 하는 후회가 듭니다. 아직도 믿기지 않는군요 추석때 같이 술마셨던게 생생한데….ㅜㅜ 댓글쓰기 삭제하기 10.11.11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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