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상
작사 32기 김동영
작곡 32기 김동영
편곡 32기 김동영
보컬 29기 추호현
어쿠스틱 기타 34기 하헌준
일렉트릭 기타 32기 김동영
베이스 35기 이주헌
드럼 32기 고승진
언젠가 나의 책상에 너와의 사진을 바라보면서
지난 날의 환상을 떠올리게 되는건
어쩜 나만의 아픔으로 자리잡게 돼
너와 걷던 길도 너와 세어보았던 별들도 변한게 없는데,
나에겐 왜 새로워 보이는걸까
나에겐 왜 아픔으로 다가오는 걸까
나에겐 왜 그리워보이는 걸까
나에겐 왜 환상처럼 보이는걸까
잊으려 해도
잊으려 해도
Leave a Rep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