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은 연극처럼
음악은 연극처럼
작사 14기 문기연
작곡 14기 문기연
편곡 32기 김동영
보컬 34기 허수경/ 35기 공주희 박범세 여인기 이동욱 이주헌
어쿠스틱 기타 32기 장세영
베이스 34기 하헌준
키보드 32기 고승진
드럼 32기 김동영
무대 뒤의 불빛 사이로 음악은 연극처럼 흐르고
침묵이 흐르는 노래는 무감각해진 나를 깨우고
바라보는 또다른 누군가의 기억속으로 흐르고
무
대 뒤의 불빛은 없고 고요한 어둠만이 흐르고
고개 숙인 나의 얼굴은 슬픈 표정처럼 보이지만
불빛 아래 그려진 내 모습은 어둠뒤로 사라져
누군가 채색해놓은 것을 또다른 내 생각으로 상상할 수도 있지만
무대 위에 흐르는 노래는 내모습 그대로의 노래로
조금씩 전해오는 그느낌 희미하지만 느낄 수 있어
그렇게 시간은 가고 새벽이 찾아오면 내 마음속의 상상으로 불러보네
(촬영이!!! 왜 저기서부터 됬는지 모르겠습니다
아 죄송합니다 아 진짜 왜 저기서부터 촬영이 된거야
제가 봐도 총으로 쏴버리고 싶네요 죄송합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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