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3년 12월 어느 새벽기타를 잡고 누구와 얘기하고 싶은 심정으로 만든 노래.
난 아직 아들이 없다.
고로 이 노래는 동료들에게 전하는 우정어린 편지라고 말하고 싶다.
꽃이 나오는 구절은 어린왕자를 읽어보면 이해할 수 있으리라.
아이들이 모두 커서 어른이 된다.
관해형의 ‘오무래미의 노래’가 생각난다.
라고 적혀 있군요.
83년 12월 어느 새벽기타를 잡고 누구와 얘기하고 싶은 심정으로 만든 노래.
난 아직 아들이 없다.
고로 이 노래는 동료들에게 전하는 우정어린 편지라고 말하고 싶다.
꽃이 나오는 구절은 어린왕자를 읽어보면 이해할 수 있으리라.
아이들이 모두 커서 어른이 된다.
관해형의 ‘오무래미의 노래’가 생각난다.
라고 적혀 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