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7회_집회지
Author Archives: 박 영송
2013년 10월 10일 567회 집회지 – 장권재 – 2013.10.17 17:02
October 27th, 2013 | Posted by in 정기집회 - (0 Comments)2013년 9월 26일 566회 집회지 – 박나현 – 2013.10.09 15:26
October 27th, 2013 | Posted by in 정기집회 - (0 Comments)566회_집회지
2013년 9월 26일 566회 집회 / 4. 이젠 안녕… – 박현진 – 2013.09.29 00:22
September 30th, 2013 | Posted by in 자작곡 | 정기집회 - (0 Comments)
– 창작곡
< 이젠 안녕… >
작사,작곡 : 36기 정선아
보컬 : 33기 이선규, 36기 정선아
코러스 : 35기 박범세
기타 : 33기 이선규
그땐 너무 힘들어 매번 울면서 생각했어
차라리 널 몰랐다면
믿기 힘든 현실을 애써 부정하려 해봤어
그러다 시간이 흘러서
빛바랜 우리 사진엔 넌 보이지 않고
닳아간 은색 반지엔 희미해진 니 이름
우우우우 우우우 이젠 우린 안녕
우우우우 우우우 이젠 우린 이별
이젠 영영 넌 날 떠나갔고
이별해도 변함없던 날들
빛바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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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9월 26일 566회 집회 / 3. 달곰 왈츠 – 박현진 – 2013.09.27 02:37
September 30th, 2013 | Posted by in 자작곡 | 정기집회 - (0 Comments)
– 창작곡
< 달곰 왈츠 >
작사,작곡 : 36기 박현진
보컬, 우쿨렐레 : 36기 박현진
멜로디언 : 36기 정선아
힘들고 외로울 때면 이 노랠 불러봐요
슬프고 어려울 땐 이런 노래 한번 어때요
저 달님 위엔 춤추는 곰돌이가 달빛 받으며 왈츠를 춘다네
보송보송한 털을 휘날리며 우주를 넘어
구름을 넘어 바다를 건너 그대에게로 날아와준다네
눈부시도록 푸른 초원 위의 그대 앞에 서서
“아가씨 나와 뒹굴기 한번 하지 않겠어요?”
오후의 햇살이 따스한 날에 그대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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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9월 26일 566회 집회 / 2. 황혼에서 그대에게 – 박현진 – 2013.09.27 01:47
September 29th, 2013 | Posted by in 자작곡 - (0 Comments)
– 창작곡
< 황혼에서 그대에게 >
작사,작곡 : 37기 장권재
보컬, 기타 : 37기 장권재
스트링 : 37기 박나현
이제는 그대의 어깨에 기대어 쉴 수 있을까요
거쳐온 지난 날들 눈 앞을 스치고 세월의 향기는 점점 더 깊어지는구려
그대와 함께한 시간이 내 눈에 서려 왜 이슬이 이슬이 맺히는지
이 놈은 살아온 세월만큼 주름이 생겼고 그댄 살아온 세월만큼 나를 기다리게 했소
쉼없이 이 힘든 길 걸어걸어 오늘에서야 그대 그리움이 황혼을 물들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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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9월 26일 566회 집회 / 1. En Avignon – 박현진 – 2013.09.27 01:38
September 29th, 2013 | Posted by in 자작곡 - (1 Comments)
– 창작곡
< En Avignon >
작사,작곡 : 15기 박영송
보컬 : 36기 김혜리
기타 : 15기 박영송, 38기 박성태
오무래미 선배님께서 집회때 곡을 발표하시는 훈훈한 자리였습니다ㅎㅎ
가사는 쓸 수가 없어서 생략…
연가 ’81 TABLATURE 악보입니다.
연가81
가만보니 TAB 악보를 동아리에서 사용하지 않았기 때문에 보는 법을 모를 수도 있을 것 같아서 간단히 설명을 해보겠습니다.
TAB악보 혹은 Tablature 악보는 기타 전용 악보라고 생각하셔도 괜찮을 겁니다.
일반 악보에 비해 5선으로 되어있지 않고 기타의 줄 처럼 6선으로 되어있습니다.
아래 그림을 보시죠.
이 악보는 제가 올렸던 고도 Tab 악보의 일부를 발쵀한 것입니다. 그래서 기타 세대의 악보가 같이 있습니다.
하나씩 설명을 해보죠.
먼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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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기 박영송입니다.
이건 동아리에서 기타를 쳐오던 수 많은 사람들의 공통적인 문제 중 하나 일 수 있습니다.
가만 생각해보면 악보들은 항상 집회지를 통해서나 다른 경로를 통해서나 전해져 왔었는데 기타 편곡 악보들은 한번도 전해지지 않았던것 같습니다. 막상 오랫만에 동아리실에서 후배들과 같이 연주를 해보려 했더니 그것이 만만치 않은 일이더군요. 언제부턴가 전해져 오던 기타 편곡들이 잘 전해지지 않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한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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