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오나.. 했던 6월이 왔는데도 기쁘지 않아요.
우울하네요. 일하는기계가 되버렸어요.
흥~ 어디가나 존경받지 못하는 선배들이 있겠죠?
큰맘먹고 휴가 5일내서 라식수술을 했는데…
3일째 되던날 전화받고 불려들어가 개념없다고 욕듣고 일하는 나도 괜찮은 놈인가봐요ㅎ
아- 눈빡빡해 자야지–
언제오나.. 했던 6월이 왔는데도 기쁘지 않아요.
우울하네요. 일하는기계가 되버렸어요.
흥~ 어디가나 존경받지 못하는 선배들이 있겠죠?
큰맘먹고 휴가 5일내서 라식수술을 했는데…
3일째 되던날 전화받고 불려들어가 개념없다고 욕듣고 일하는 나도 괜찮은 놈인가봐요ㅎ
아- 눈빡빡해 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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