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성도, 핸복, 빵숙, 선호, 세영이를 동방에서 만났어요. 여성기타리스트를 보니 참 멋지고 신기!!!
영숙이는 역시 말솜씨가 일품이었고…(하지만 나보고 “결혼언제해요?” 그건 좀짱이었다.)
선호는 신입생의 향기가 물씬 풍겼고, 기타안치고 노트북하고 있는 현복은 어색하고…ㅋㅋ 성도도 오랜만에 봤는데 우울한 모습에 미안해지더군요…..ㅜㅜ 힘내 그래두~!!!
다들 만나서 넘 반가웠고~~~ 저 졸업생이지만 집회 하면 연락줘요…ㅋㅋ 기말 끝나고 함 봐야줘!!!ㅋㅋㅋ
p.s- 성도야 책 고마워 이 은혜 잊지 않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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