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음/악/안/에/서/언/제/나/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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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선배님, 후배님, 동기님……여러분…
23기 이우재입니다…
 
바쁜생활속에 뚜라미를 잊고사시진 않으셨는지요?
 
제가, 연말연시를 맞이하여,
뚜라미 가족이 한자리에 모일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저 장가가요.
 
http://www.thecard.co.kr/eWed/우재와진1227
선배님들 한분한분 찾아뵙고 인사드리지 못하는점 너그러이 용서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7기 재덕이 형의 <말>이라는 노래가 있죠?!…
알고 보니 2000년 3월에 도시락특공대 2집에서 황신혜밴드가 불렀네요…
재덕이 형과 김형태씨가 어떤 관계인지는 몰라도 이 곡이 시중에 나왔다는걸 오늘에서야 알게 되어서 아쉽네요…
재덕이 형을 2003년 축제때인가 한 번 뵙고 그 이후론 기억이 나질 않는듯 해요…
형~잘 지내시나요?!^^
다같이 함 들어보아요~~~
 
http://blog.naver.com/likeamike?Redirect=Log&logNo=150007135386
p.s: 이 노래를 가장 많이 들어야 할 사람은….
1위 문준모…
2위 유재환…
3위 배준식…
이정도?!ㅎㅎㅎ

안녕하세요?
전국에 계신 선배님,후배님,동기님 그리고 해외동포 뚜라미회원님들^^
(전국노래자랑 패러디가 됐네요 하다보이..)
간만에 글 한번 남겨 봅니다..
 
그동안 어떻게 지내셨는지 모르겠네요?
 
언제나 그랬지만 연말이 되니까 따뜻함이 그리워지고, 사람이 그리워지고, 음악이 그리워지네요..
정신없이 프로젝트에 시달리다가도 문득 한해도 되돌아보게 되구요
열심히 동아리 생활하는 후배들도 부럽습니다..
지금 순간을 즐기시고, 항상 상상력을 가지고 만들어 나가세요.. 그 시간 다시 안온답니다.
저희회사에도 롹/재즈 클럽이 있긴하지만 아직은 바빠서 엄두를 못내고 있지요..ㅋㅋ
 
게시판을 잠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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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참여해봅니다. ㅋㅋ
 
저는 정보사령부911부대 부대장 비서병 일병 김똥임니다.
지금은 출장간 우리 부대장 자리에서 열 싸이질중임니다.
 
아마 토요일이나 일요일에 휴가를 나갈것같네요.
원래 송년집회때 맞춰 나갈려고 했었는데
그렇게 되면 2달만에 휴가를 나가는거라 너무 지겨워
6주만에 나가야 또 6주 있다 또나가기 때문에
 
어쨋든
 
빨리 나가고 싶어 이번주에 나갈꺼에요! ㅋㅋ
 
13일이면 다들 시험이 끝낫을래나 모르겟네요.
주말이라 학교에 사람들은 많이 없을것같고.
어쨋든 연락할게요! 이번엔 5박6일정도라 서울갓다 부산갓다하면
시간이 많이 없을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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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naver.com/lalf85/10037599576
 
 
정말 우연히 들어간 블로그에서 봤어요.
아 정말 80년대 생이라면 공감 100배!!!.
 
 
 
주소 수정했어요! 뜬금없이 박보영 얘기라니. ㅋㅋ

잊혀진 27기 전진아 입니다!
 
여긴 처음 글써보는데^^;;
 
언제부터 대체 뚜라미가 어색한 이름이 되버린건지…
그때 그 시절에는 대학생활 = 뚜라미 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던거 같은데말이지
 
그동안 공연이니 집회니 연락받고는 간다고 간다고 하고선..
바쁘다는 핑계에 얼굴한번 못비춰보고 시간만 훌쩍 흘러버렸네요
 
어떻게들 변했는지
또 어떤 새로운 친구들이 들어왔는지
 
 
밤새도록 통기타 반주에 이 노래 저 노래 흥얼대면서
술잔을 기울이던 그때가 몹시 그리워지네요
 
 
이번 송년집회는 꼭 가야지!!!!!!!!!!! 라고 다짐해보지만..
성적처리에 생기부 정리에…바빠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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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날적이인것같아요…
 
 
뚜라미에 들어온 이후로…
어짜피 난이것밖에 안돼 가 이렇게 자꾸듣고싶은건 처음이예요..
 
오늘은 몹시 슬픈일이있었습니다.
아침에요..
하루종일 까먹고있다가, 집에왔더니 다시 기억이났습니다..
문득 미칠것같았어요, 머리가아파서 앉아있고싶지도 않았는데..
뚜라미홈페이지의 지능적인 랜덤플레이어가..
오늘은 “어짜피 난 이것밖에 안돼”를 선곡해주었어요..
 
후후훙… 너무듣기좋습니다..
잠이나자야겠습니다..ㅜ0ㅠ

늘 성도, 핸복, 빵숙, 선호, 세영이를 동방에서 만났어요. 여성기타리스트를 보니 참 멋지고 신기!!!
 
영숙이는 역시 말솜씨가 일품이었고…(하지만 나보고 “결혼언제해요?” 그건 좀짱이었다.)
 
선호는 신입생의 향기가 물씬 풍겼고, 기타안치고 노트북하고 있는 현복은 어색하고…ㅋㅋ 성도도 오랜만에 봤는데 우울한 모습에 미안해지더군요…..ㅜㅜ 힘내 그래두~!!!
 
다들 만나서 넘 반가웠고~~~  저 졸업생이지만 집회 하면 연락줘요…ㅋㅋ 기말 끝나고 함 봐야줘!!!ㅋㅋㅋ
 
p.s- 성도야 책 고마워 이 은혜 잊지 않을게~~!!!

그게 제일 그립더라고요.
안녕하세요?
제 글을 몇분이여서 보실지. 지금 기말고사라 한창 바쁠때이군요.
바빠도 괜히 핑계거리만들어서 공부안하는 때이군요.
전 잘지내고있습니다.
조깅도하고. 도서관가서 책도 보고.
여기서 배우고싶은과정이있어서 입시때 제외하고 간만에 노력해서 뭔가를 하고 있어요.
뭐야. 그림그리는것보다 쉬운거같애.
아무튼. 여러가지로 열심히 산다는 것에 감사하고.
이곳에 완전히 적응되었는지. 라면대신 스파게티고. 김치를 안사놓은지도 1달이 넘게 다가가고.
쌀도 사놓고 샐러드만 먹고있어요.
그래도 찹쌀순대는 그립더라고요.
신의주 찹쌀순대국밥(딴거없이 순 순대만)
그리고 .음. 네. 찹쌀순대만요. 새우젓에 쌉장찍어먹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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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세~ 송년집회언제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