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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 Archives: 박 영송

About 박 영송

15기 박영송 입니다.

안녕하세요. – 박정삼 – 2009.06.07 22:08

July 8th, 2013 | Posted by 박 영송 in 날적이원 - (0 Comments)

선배님들 후배님들 모두들 잘 지내시나요?
지금 한국은 무더운 여름을 앞두고 있겠군요.
누가 그랬나요…호주는 따뜻하다고…
아…정말 너무 춥네요…전기장판에 패딩에…밤마다 추위와 싸우고 있답니다.
이제 정말 소고기도 지겹고…떡볶에에 곱창에 쏘주한잔이 가장 생각이 나네요.
얼마전에 시드니에 놀러가서 떡볶이랑 만두 먹었는데 이만원 이더군요…쩝~
여기와서 느낀건,
밤마다 사람들 만나면서 집 근처에서 소주한잔 하면서 나누었던
이런저런 가벼운 대화들이 얼마나 소중한 것 이었는지를 알게 되는것 같네요.
여기는 인터넷 상황이 너무 안좋아요.
그나마 대도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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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가지고 있는 자료…
모두 캡쳐한 싸강도 있고, 조금밖에 없는 것도 있지만…
혹 도움이 될지 모르니…
필요한 뚤인들은
0724kto@naver.com으로 메일주시오!!!!
졸업선물임…^^
 
1.국악의 이해
2.결혼학개론
3.경제학원론
4.광고의이해
5.네트워크시대의경제논리
6.노자와현대사뢰
7.동서사상의비교
8.동양문화사
9.메스컴과현대사회
10.문화인류학의 이해
11.민족통일론
12.법과현대사회
13.보선학
14.북한학
15.사회사상사
16.산업전자
17.생명공학의이해
18.생명과학
19.생물학
20.소비자보호와법
21.신호와시스템
22.심리학으이해
23.에너지공학
24.영화를통한법의이해
25.영화학개론
26.예술과현대문화
27.인간과소리
28.인터넷커뮤니케이션의이해
29.일본문화와예술
30.전지전자재료
31.전기회로
32.전자회로
33.제어시스템설계
34.조직과리더쉽
35.한국영화사
36.행정학의이해
37.현대과학의이해
38.현대사회와이데올로기
39.현대시론
40.현대음악의이해
굿럭!!!!!!!!!ㅋㅋ

이러쿵 저러쿵
도서관에서 공부하느라 요새 컴퓨터를 못만졌네요 -_ㅠ
 
6/19일 학교 중간고사(범위 무제한 -_-….무슨 권투 체급도 아니고 -_-…)
7/5일 일본어능력시험(1급)(이것도 사실상 무제한 -_-…)
11/18일 일본유학생시험
(일본어는 이것도 무제한 -_-…
수학: 제가 수학 200점만점에 195점 맞고 있다면 수준을 알겠죠-_-…
화학; 중,고,대학교까지 합해서 안배웠던 부분은 단 10%
외우면 장땡,,,나머진 한국과 같음
물리: 수능기준으로 물리2까지.(물리2했었기에,,,) 이건뭐,,,앞에 수학,화학점수 다 까먹게 해주는
엄청난 난이도 -_ㅠ)
 
그냥 피가 말려요 피가 -_-…다혜누나가 절 죽이겠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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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오나.. 했던 6월이 왔는데도 기쁘지 않아요.
우울하네요. 일하는기계가 되버렸어요.
흥~ 어디가나 존경받지 못하는 선배들이 있겠죠?
 
큰맘먹고 휴가 5일내서 라식수술을 했는데…
3일째 되던날 전화받고 불려들어가 개념없다고 욕듣고 일하는 나도 괜찮은 놈인가봐요ㅎ
아- 눈빡빡해 자야지–

일주일동안 축제 때문에 잠을 거의 못잤어요.
1학년 아이들과 뒷정리를 하고 집에 와서 잠을 자려고 해도 계속 뒤척이다
돈 정리를 마치고 나서야 겨우 기나긴 잠에 빠져들었습니다. 잠에서 깨보니 오늘이네요.^^;;;
3일의 축제였지만 참 많은 일들이 있었어요.
돈이 별로 없어서 매일매일 먼곳까지 가서 축제 물품 사다 날랐던 일들.
영숙언니, 지애언니,우석오빠께 많은 도움을 받았던 첫째날(정말 너무너무 감사했어요^^)
1학년과의 술자리로 끝난 둘째날.
정신없고 바빴던.. 그러나 재미있었던 셋째날.
바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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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강진우 – 2009.05.24 12:31

July 8th, 2013 | Posted by 박 영송 in 날적이원 - (0 Comments)

안녕하세요. 27기 강진우 입니다.
제가 원래 글을 잘 안쓰는데, 갑자기 쓰고 싶어지네요.
축제 준비하느라 다들 수고하셨어요. 특히 임원단들.
비도 오고 힘들었을텐데 이렇게 주점도 준비해주고, 고마웠습니다.
덕분에 저도 학교에 놀러갈 구실도 생기구요, 사람들도 만나고, 술도 마시고. ^^
그날은 좀 기분이 좋았나봐요. 술을 많이 마신것 같더군요.
제가 같더군요 라는 표현을 쓴다는 것은. 정확하게 기억이 나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잦은 회식으로 인해, 술이 좀 늘었다고 착각했나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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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워지네요.
가디건을 사랑하는 저로서는 ( 살도 좀 다시 쪘고) 이대로 여름이 오는 게 두렵기 때문에
이달 말에 한국을 뜹니다. 살이라도 좀 외국에 던져놓고 와야지… 우리나라 돼지독감의 예방 차원을 위하여 일조하려구요.
이런 훈훈한 소식을 뚜라미 회원분들께 전하게 되서 기분이 좋습니다. ㅋㅋ
보고 싶은 분들이 많은데 축제때 뵈올 수 있으면 좋겠어요. 그렇다고 절 피하시면 아니 되어요.
안녕히 계셔요 다들 ~

 
각 자리는 비츠플로우, 빛의 소리를 제외한 전 동아리가 동일하며, 대신 동아리들끼리 상하로 붙어 있던 것을 폭 2M 정도 떨어트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