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사람들이 형의 노래를 듣고 위안을 받았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형의 회복과 쾌유를 빌어주셨습니다.
그런 진원이형이었는데..
11월 6일 토요일 오전 8:10분 경, 진원이형이 돌아가셨습니다.
조문 장소는 여의도 성모병원 11호실 입니다.
발인은 11/8(월) 이라고 합니다.
진심으로 진원이형의 명복을 빕니다. 솔직히 믿어지지가 않습니다.
이름
제목
등록일
허유정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0.11.06 09:50
하민경
멀리서 위독하시단 소식보고 다시 깨어나시길 바랬는데.. 믿기 힘드네요. ..
10.11.06 10:51
이다혜
정말 믿어지지 않네요.. 지난 공연 뒷풀이때 모습이 정말 생생합니다…..
10.1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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