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원이 얼마나 힘든일인지 알았어요
제가 할말이 아니지만요
형 누나들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전 정말 열심히 안하고 놀기 급급했던것 같아요
임원이 되서는 선배님들처럼 꼼꼼이 할거여요.
특히 이번 주점을 성공적으로 이끄신 이장님 정말 감사합니다
저는요 – 안성호 – 2011.05.21 00:59
August 3rd, 2013 | Posted by in 날적이원You can follow any responses to this entry through the RSS 2.0 You can leave a response, or trackb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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