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가지 고민들이 많았다고도 들었고.
저는 그자리에 없었지만 복학예정이신 선배 두분들도 참가해주셨고.
졸업예정인 선배분들도 참가해주셨다고.
여러가지로 부러웠습니다.
임원이 끝나고 공연을 계속 참가못하다가 내가 딱 떠나니까 공연을 하는 31기 모모짱으로 시작해서.
선주언니랑 한번도 공연도 안해봤는데.
34기는 들어왔는가요?
보고싶네요.
졸업식 사진을 이제봤어요.
졸업하시는줄을 깜빡하고있어 죄송했구 늦었지만 두 분 졸업 축하드립니다.
아. 맞다. 에피톤 프로젝트라고 아세요?
거기의 ‘그대는 어디에’ 라는 노래가있는데
갠적으로 참 한번 공연해보고싶은 듀엣곡인데 한번 들어봐주세요.
구하고싶은데 못 구하실때에는 제게 문의를<ㅋㅋㅋ
자. 결론은.
수고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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